펩시는 사과와 함께, 논란이 많은 켄달 제너 항의 광고를 철회한다

라엘의 논평:
그렇다… 분개할 만한 일이다, 물론, 가자의 아이들보다 훨씬 더…

 

펩시는 모델 켄달 제너가 음료수 캔으로 어떤 시위를 안정화시키는 모습으로 세계적 역풍을 촉발한 지 24시간 만에 압력에 굴복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광고를 철회했다.

많은 온라인 매체는 광고가 정치적 이슈를 어리석게 보이게 만들고 시위 운동을 악용했다고 주장했다.

이 광고는 현재 펩시의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되었으며, 회사는 “그 마크를 누락하고” 켄달 제너를 “그 자리에” 두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.

“펩시는 전 세계에 단합, 평화, 이해의 메시지를 투사하려고 노력했다. 분명히, 우리는 그 목표를 놓쳤고, 사과 드린다. 우리는 어떠한 심각한 쟁점을 조명받게 할 의도가 없었다”라고 회사는 성명서에서 썼다.

“우리는 그 콘텐츠를 철회하고 더 이상의 노출은 중단했다. 우리는 또한 켄달 제너를 이런 입장에 놓이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”고 말했다.

소셜 미디어에서 그 광고를 강도높은 조롱으로 맞이했다.

“이 얼마나 무례한 광고인가. 사람들은 체포되어 정의를 위해 싸우고 죽어 가고 있다. 당신은 펩시로 그것을 해결한다. 가증스럽다”라고 한 논평자가 말했다.

많은 사람들은 제너가 경찰과 상호작용한 것을 블랙 리브스 매터 시위자 레시아 에반스가 체포되기 전에 진압 경찰에 도전적으로 맞서는 상징적 인 사진과 비교했다.

볼티모어에서 시위하는 동안 비슷한 일이 실제로 발생했음을 보여주는 사진은 사용자 @YeahItsWIlly가 전술이 성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입소문을 탔다.

“우리는 볼티모어에서 이렇게 했다.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”고 그는 썼다. “펩시는 그 광고를 위해 흑인 유명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.”

이 광고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십만 건의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사람들은 상징적인 시민의 권리 순간의 사진과 함께 불만을 표출하는 밈을 게시했다. 그들 중 한 명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체포되는 모습에 “젠장, 나는 펩시를 집에 두고 왔다”라는 자막을 달았다.

https://www.rt.com/viral/383578-pepsi-kendall-jenner-protest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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